이때 삼순이 이렇게 애기였구나 😭😭😭
태평한 건 지금이랑 똑같다
포인트 키캡 조아
포인트 키캡 사는 거 조아함
초점이 나가도 아주 귀엽습니다
봉 일상
잘 보면 밑에 우리 아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들은 엄마 고양이가 우리 봉집에 아기 버려서(...) 아빠가 키운 애기들이다
지금은 삼순이(중간에 있는 삼색냥이🐱)만 중성화해서 우리가 키우고 있음
아빠 그냥 고양이 네마리 배 위에 올려놓고 쉬는 거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사람 집게 협찬해줬더니 엄마아빠 되게 열심히 만듦 ㅋㅋㅋㅋㅋㅋ
코덕의 기쁨
아 힛팬샷 못참지~~~~
월미도 여행 🌊
사실 상 내 첫 국내여행🫶
조개구이 무한리필 뿌쉈는데...... 뭔가 상했던 건지 나만 배탈남 ㅠㅠ
하지만 후회없다 또 가라면 또 간다
이때 내가 실수로 지갑 두고와서 민증 없어가지구 다니가 숙소까지 혼자 뛰어갔다옴... 허허 고마워
야무지게 불꽃놀이도 함
이거 말고 바닥에 세워놓고 하는 큰 것도 했다
아침 칼국수 비쥬얼 미쳤쥬?
근데 사실 나 같은 경상도 출신 동해바다 가까워 girl 같은 경우에 서해의 바다는 꽤나 당황스러운 비주얼인 거임
...조금 한강 같기도 하고?
길거리 음식도 먹고
뷰 조은 카페두 감!
커피 맛은 잘 기억 안 나는데 뷰는 정말 조았음💕
흐리고 안개가 자욱했는데 그 나름대로 운치가 있었다
그런 동시에 여전히 한강같음 ㅋㅋㅋㅋㅋㅋ
관람차도 야무지게 타고 집 감
ㅋㅋㅋㅋㅋ나 놀이기구 진짜 잘 타는 편인데 내가 타본 그 어떤 놀이기구보다 무서웠음
아니 관람차가 너무 덜컹거려서 기구째로 옆으로 넘어갈 것 같다
연말파티 in 봉
내 사랑 배추찜
생각보다 꽤 자극적인 맛임!
이때까지만 해도 해산물 파티를 했었지......
진짜 야무지게 먹고왔네?
양력 설도 떡국을 먹어줘야한다
우리집 고양이들
삼순이는 늘 이상하고
방울이는 내가 머리만 말리면 저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구구당
다니 피부과 따라갔다가 구구당에서 밥먹구 옴
딴 말인데 다니가 피부과에서 받아오는 톡톡이 거의 무안단물처럼 훔쳐쓰고 있음
얼굴에 뭔가 맘에 안 든다 싶은 부분에 바르면 그냥 다 ㄴㅏ음! 멋져!!
💯일💕
꽃다발 예뿌지~~
사실 너무 오래돼서 뭘 했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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